제가 직접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도 쉬어가는 타임으로 복습을 하고 가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천천히 공부해 봅시다 ~ㅎㅎㅎ
Day 5.
SVOO (Subject - Verb - Object - Indirect Object)
주어와 동사, 목적어, 간접 목적어를 행하는 기본 문장 구조 공부
직접 영작을 해보세요!
- 나는 너가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신년을 기원합니다.
- 그녀는 그녀의 친구에게 선물을 줬다.
- 엄마가 나에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다.
- 나는 할머니에게 노래를 불러드렸다.
- 나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다.
- 아빠는 우리 가족에게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 주신다.
- 그녀가 여동생에게 장난감을 건네주었다.
- 마술사가 관객들에게 마술을 보여주었다.
- 제가 당신에게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 돈은 우리에게 건강을 사줄 수 없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영어가 바로 안 나온다면 Day 5로 돌아가서 복습해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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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Day 5. SVOO를 공부해보자 !
제가 직접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은 5일 차 공부입니다. 천천히 운동하듯이 파이팅 합니다!! ㅎㅎㅎ Day 5. SVOO (Subject - Verb - Object - Indirect Object) 주어와 동사, 목적어, 간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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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SVOC(Subject - Verb - Object - Complement)
주어와 동사, 목적어 보어를 수행하는 기본 문장 구조 공부
직접 영작을 해보세요!
- 나는 팔이 부러졌다.
- 너는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 우리는 정원에 꽃을 심었다.
- 나는 거실에서 내 열쇠를 찾았다.
- 그는 울타리를 흰색으로 칠했다.
- 그들은 지난주에 새 차를 샀다.
- 그들은 공원에서 길 잃은 개를 찾았다.
- 스포츠 해설가들은 그가 올해 최고의 타자라고 생각했다.
- 나는 뒤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다.
- 그녀는 동생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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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Day 6. SVOC를 공부해보자 !
제가 직접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도 운동하는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 합니다! 다들 같이 파이팅 해봅시다! ㅎㅎㅎ 일단 6일 차에 들어가기에 앞서! 5일 차 복습을 하고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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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명사구 주어
직접 영작을 해보세요!
-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당신의 정신 건강에 좋다.
-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킨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
-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은 건강에 중요하다
- 새로운 장소로 여행하는 것은 넓은 시야를 확장시킨다.
-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관계 구축의 첫 단계이다.
-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유용한 전략이다.
- 어려운 상황에서 인내심을 키우는 것은 회복력을 만든다.
-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은 집중력을 향상한다.
-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너의 관심사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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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Day 7. 명사구 주어에 대하여 공부해보자 !
제가 직접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은 Day 7. 명사구 주어에 대하여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차근차근 앞으로 전진하다 보면 영어를 잘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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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여러분은 영어를 배우기로 다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저는 원래 영포자였습니다. 어릴 적에 영어를 포기하다 보니... 수능도 찍어서 7등급이 나왔어요. 그리고 첫 토익 점수도 230점이었고요... 그래서 영어에 관련된 것들은 다 포기하고 그랬는데 이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 무작정 떠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오면서 영어에 더 관심이 생겼어요.
워홀을 다녀온 후 저는 졸업을 하기위해서 토익 시험을 봤는데 700점 정도가 나오는 거예요. 그때부터 영어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서 영어 강사로도 일을 했었어요.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게 좋았고 영어를 가르치는 게 좋았는데 원장님과 잘 맞지 않아서 영어 강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영어를 다시 사용할 일이 없어지다 보니 또 영어를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영포자였던 과거보다 워홀의 경험과 영어 강사에 대한 추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개설해서 영어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계기로 영어를 공부하시나요? 댓글로 말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같이 한번 영어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프리토킹이 가능한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아요! ㅎㅎ